ㅇㅇ2021.08.21 21:41

가족생일이라니..  병자 힘들었겠다 나병자는 가족한테 티 내기 싫어서 밥도 잘 먹는 척 하고 괜찮은 척 하는 중이었다. 내가 티 안 내는 거고 내가 결정한 일인데 진짜 곁에 아무도 없는 것 같다는 느낌 온 몸으로 받는 중이다ㅠ 힘내라 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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