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8.21 22:59

난 사실 바비 실망스럽긴 했지만 원래 바비의 음악을 좋아했기에 덕질하는데에는 타격 없는데 다른 곳에서 다 까이고 마지막 안식처라고 생각한 밥집왔는데 여기 바비에 관한 글들 보며 내 마지막 안식처가 무너진 느낌이다 종병갤 거쳐 밥집 생길때부터 여기 있었는데 내가 알던 병자들이 맞나도 싶고..바비한테 실망하고 그 실망한 부분에 대해서 비판하는건 좋은데 심지어 어디에서 주워들은 사실아닌 정보들도 막 가져와서 쓰더라 난 그거에 더 상처받음 밥집 아니면 갈 곳도없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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