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8.21 23:40

뜨뚜의 음악을 좋아했고 음악과 함께 뜨뚜를 좋아해왔는데

사실 난 뜨뚜에 대한 타격은 거의 없다

17살에 연습생 되면서  27살에 일어날 일을 어찌 알겠어

젊은 나이에 사랑하고 사랑해서 생긴 아이 아빠가 된다는데 순차가 중요할까 가족이 중요하지

물론 아이돌 잘 마무리하고 멤버들 피해없이 순서대로 했으면 더할나위 없었겠지만

어쨌든 이렇게 까지 온 모든 일들이 애가 막살아서 팬을 무시하고 멤버들을 생각안해서 라곤 생각 안되고 

다 이해가된다

 

병자된지 3년인데 나는 바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상관없었다 바비는 바비고 밥집은 언제나 유쾌하고 좋았다

 

지금도 바비는 여전한 바비고

애아빠가되고 디너쇼를 못볼지도 음악을 할때까지

나이에 따라달라지는 음악을 듣고싶고 응원하고싶어

 바비만큼 나또한  소중한 사람이라 밥집도 여전한 안식처가 되길 내심 바라는 마음도 내비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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