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8.21 23:16

나는 있잖아 그래도 바비를 좀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일로 내 망상일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고 이제는 뭘 믿고 뭘 알고 있는지 진짜 아무것도 모르겠어 그래서 그냥 걔가 지금까지 어땠고 무슨 마음이었는지 짐작조차 안가 하기도 싫고  그생각마저 내 망상일까바 그래서 그냥 포기하려고 그냥 나는 나름 그래도 나아름 가까운 사이라고 느꼈는데 그냥 쌩판 남이었던거야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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