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8.21 23:26

아 마지막 말이 너무 슬퍼... 난 사실 항상 생각했어 본인은 진작에 맘 접은거같은데 높이 날길 바라는 내 마음이 애정에서 기인한게 아닐지도 모른다고. 입닫고 있는게 항상 영리한 선택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정말 병자말처럼 솔직한 말을 듣고싶어 회피하지말고 괜찮은척 하지말고 진짜 얘 입으로 듣고싶어 다른사람은 몰라도 난 믿을 자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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