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8.21 00:06

걍 진짜 뭘 어케야 할지 몰겠음,,, 다시 같은 맘으로 얘를 사랑할 순 없겠다는 건 알겠어,,

연애나 결혼은 내가 별 상관 안해 행복하다면

근데 일주일 후에 출산하고 담달에 결혼한다고 지금 알리는 건 아무리 이해하려 해봐도 걍 기만으로밖에 안보임

미루고 미루다 말하는거 아니면 대체 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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