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8.21 02:26

이렇게 계속와서 병자들의 글을 읽고있는 나도 병자들과 같은 포인트로 앓으며 누구보다 진심이었던 그 시간들이 너무 소중해서 아쉽다..조금 더 제대로 줄길걸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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