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8.07 22:16

누구든 싫어하는 음식을 안 먹을 권리는 있지 바비의 정당한 음식 취향 행보를 응원합니다 딱히 저 영상에서 뜨뚜가 엄청 귀여워서가 절대 아님 진짜 아님 근데 귀엽긴 함 그리고 저 테이블에서 내 취향은 공심채 볶음 뿐인데 아무도 말도 안 하고 손을 안 대는 만큼 남의 평가나 손길은 아무 소용 없다는 걸 느끼고 가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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