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8.10 12:43

지나가던 병자가 다정한 댓글에 마음이 몽글해졌다 

이 수달콘도 덧붙이니 더더더 다정하게 느껴진다

 

 

이제 밥점심이아 점심먹어아해 일어나야해(따라하기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