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8.01 20:06

뜨뚜도 조만간 머리자르러 갈때가 됐는데 말이지

근데 요근래 장발은 내취향 파괴할 정도로 예뻤다

볼때마다 숭어머리여야하는데 왜 예쁘지?

라는 생각이 들정도였다니까

그전에 했던 장발은 볶음 장발이었고 이번 장발은 생머리여서 예뻤나봐

생머리의 중요성을 또다시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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