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8.09.28 20:50

뜨뚜를 위해 뭔가 좋은일을 하고 싶은 마음은 가득한데 이게 쉽지는 않다.

총대를 구하는 일부터 시간적,금전적 문제까지도.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작게 소소하게 시작하더라도 그게 꾸준히 이루어질 수 있다면 어떤일이든 못할 것은 없다고 본다.

생일을 떠나서 선행을 하는 일이 있다면 병자는 적극 동참하겠다.

 

라는 의견이 있다는 것은 적고 싶었다.

쵸큼 진지열매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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