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8.09.11 10:43

뜨뚜의 날것력에 대해서는 진심 논물을 써도 부족하겠지만

 

야생 날것

이라는 단어가 주는 이미지는 사실 ㅈㄴ 쎄다 아님?

사실 이빨을 드러낸 맹수같이 뼈를 관통할 것 같은 눈빛의 뜨뚜는 아직도 내 최애이긴 한데

 

요즘 저 단어들 특히나 날것 이라는 단어에 대한 이미지가 점점 변한다

포장하지 않은 것

거짓이나 위선이 없는 것

솔직한 것

있는 그대로의 모습

 

그때도 뜨뚜가 raw 하다고 생각했고 여전히 그 raw 함을 지켜줘서 너무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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