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8.09.05 23:41

병자 마음 다 같구나...

어느날 자유로운 영혼처럼 훌쩍 떠나버릴까봐 혼자 슬퍼한적도 있었다

행복의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생각이 달라질 수 있겠다 싶어서

근데 내가 뜨뚜를 너무 과소평가 했네 미안하다 뜨뚜야... 밤중에 현실눈물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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