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2.06.01 15:30

나 주절주절 말이 좀 길지?ㅋㅋㅋ 뜨뚜 얼굴이 맑다는 표현이 딱이야. 표정도 밝고 잘 웃고 소년 같더라. 나는 왜 이렇게 뜨뚜를 늦게 알게 되었을까 너무 아쉽고 오래된 병자들 부러운데 그래도 늦은 만큼 오래 오래 뜨뚜 좋아하려고! 

병자의 뜨뚜 덕질길도 늘 꽃길이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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