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2.06.02 18:38

나 금쪽상담소 나가서 뜨뚜 마음의 짐을 조금이라도 내려 놓았으면 좋겠다고 댓글 남겼었어. 거기 나가서 마음에 있던 짐이나 트라우마 좀 덜었으면 너무 좋은 일이고, 이걸 계기로 리더나 아이에 대해서도 좀 털어내는 기회라 생각하면 너무 좋지. 어릴 때부터 너무 친했던 좋아하는 동생에 대해서 입도 뻥끗 못하는 거나 예뻐 죽을 자기 아들 없는 것처럼 사는 거 뜨뚜한테  너무 안쓰러운 일이라.. 타멤 팬들 중에는 많이 화난 팬도 있던데 나는 뜨뚜팬이니까..ㅠㅠ 근데도 예고편으로 뜨뚜가 거기 나가서 그 순간에 손이 빨개져서 고개 푹 숙이고 있는 거 보는 게 너무 속상했어. 뜨뚜 울면 어쩌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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