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0.01.11 15:52

이 글에 내 얘기도 하자면... 나 병자도 예전 가수돌 덕질하고 한동안 배우덕질만 했다 ㅋㅋㅋ 그런데 해본 병자는 알겠지만 그게 너무떡밥이 없다 006.jpg 그래서 나는 한동안은 안한적도 있었다 그 시절엔 나 병자 집에 티비도 없었다 ㅋㅋㅋ

지금은 티비없으면 큰일나 ㅋㅋㅋ 그렇게 몇년 살다 진짜 덕질을 하고 싶은거야! 그래서 부러 그때 잘나가던 들마 배우 덕질해보려 노력도 했다.

그런데 이게 참 맘이 움직이는게 뜻대로만은 안되더라

아무리 해도 호감 이상 빠지질 못했다 그래서 아휴 하다가 나 병자 어느날 우연히 쇼돈을 보게되었고...

038.gif

그래서 안다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는거 자체가 대단한 일이라는거 ㅋㅋ

평생 뜨뚜만 따르겠다! 충성충성 056.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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