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0.01.11 16:57

그거지039.gif

마자 병자말대로 배우든 가수든 보다보면 아 잘한다 괜찮네 하는 호감은 가는데

그냥 딱 거기까지야

내가 이 사람을 못보면 궁금해서 미칠거 같어!! 얼굴만 봐도 좋다 !! 그냥 너가 웃으니까 세상 행복하구나 !! 034.jpg

이런 감정이 느껴지는 호감 이상 그 선을 넘는게 젤 어렵고 안되는거거든

 

근데 정말 인연이라는거 운명이라는거 잘 안믿기는 하지만 결국엔 돌고돌아도 내가 좋아하게 되는 사람은 정해져있고

그렇게 되는거 같더라 ㅋㅋㅋ

내가 병자처럼 정말 몇년만에 연예인을 좋아하게된거도 이렇게 한없이 좋아할려고 빠지게 되었나봐

나병자는 뜨뚜를 알기 전과 후로 인생이 바뀐거 같아서 지금 너무 행복하다052.jpg

 

병자옆에서 나도 같이 평생 뜨뚜만 따르겠다 껴주라 004.jpg029.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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