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7.12.22 23:42

뜨뚜야 6으로 끝나는 댓글 수가 맘에 안들어 댓글쓰기를 누른다 

오늘은 갑자기 문득 나병자의 입에서 In Love가 흘러나왔다

매일 듣고 또 듣는 너의 솔로앨범이라 우연은 아닌 필연이기도 하지만 

새삼스럽게 이 곡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르기도 편하고 (물론 내가 부르면 멋지지는 않다. 당연히 ㅋㅋㅋ)

들으면 막 와, 정말 사랑을 듬뿍 받는 기분이다.

병자가 뜨뚜 옆에서 계속 말해줄게 뜨뚜 암인럽위듀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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