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8.09.24 00:27

완전 감동하며 읽었다 

난 어찌보면 뜨뚜가 매스컴에 처음 등장할때부터 재고 따지지도 않고 나도 모르게 입덕해서 여기까지 온 병자인데 시간과 함께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던 순간들을 병자덕분에 처음 마주할때의 초심으로 되짚어본거 같아 글 너무너무 고맙다!

 

이거 뜨뚜도 보여주고싶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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