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7.09.16 22:04
존나조쿤 짤방이 필요하냐 ㅋㅋㅋㅋㅋㅋ 조만간 하나 만들어와야겠군 ㅋㅋㅋㅋㅋ

뜨뚜가 기사에서 담번엔 이번에 안한 레게나 펑키 같은 새로운 장르도 해보고 싶다고 했다. 내가 보는 뜨뚜는 음악적 욕심이 많은 욕심쟁이다 ㅋㅋㅋㅋ

자기가 잘하는게 아니라 안해본거나 잘 못하던거에 더 흥미를 가지고 그걸 잘해보려고 노력하는 ㅋㅋㅋ 그래서 난 이 앨범이 그런 뜨뚜의 본인의 욕심을 한껏 채운 앨범이라 생각한다 ㅋㅋㅋㅋㅋ

들으면서 생각했다 뜨뚜 녀석 이 앨범 만들면서 재밌었겠네 ㅋㅋㅋㅋㅋ 실제로도 기사 보면 재밌게 만들었다지 않았냐 이렇게도 되네 저렇게도 되네 하면서 ㅋㅋㅋㅋㅋ

물론 대중성도 고민을 했겠지만 그보다는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그걸 잘해내는데서 느끼는 성취감이 더 컸을꺼라 본다 ㅋㅋㅋㅋ 뜨뚜에겐 대중성을 찾아가는것도 하나의 새로운 시도이자 도전이었을꺼 같고 그게 재밌었겠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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