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09.11 08:01

나도 그렇다 ㅋㅋㅋㅋ 평생 엄두도 안내봤는데 병자들 후기 읽으니 좀 용기가 생기려고 한다 ㅋㅋㅋㅋ

진짜 병생에 한번은 나도 뜨뚜 보러 가고 해서 추억을 만들어봐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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