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09.11 09:22

병자후기 보니까 진짜 내가 쓴듯 공감간다

병자 후기3번이나 쓰다니 힘들었겠다 나도 날아갈까봐 메모정에 쓰고 옮겼다ㅋㅋ

병자는 치바콘가기로 꽤 오래전에 결정했었구나 나는 반대로 질러놓고는 설레하다가 일주일전부터 두려움60 설렘40이었다ㅋㅋ

지연되면 땅만 밟고 온다는 말 격한 공감이야 나 진짜 지연되서 버스못타서 공연장 못가면 어쩌지? 나는 길치니까 어디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공항에서나 존버하겠구나 그런 생각들었다ㅋㅋ

저 전단지 같은거 나는 첨에 팬밑때 선물 주는것처럼 막 선물든줄알고 뜯었다가 실망했다ㅋㅋ 병자 자리는 스탭들이 돌아다녔구나025.jpg그리고 뜨뚜 엉덩이춤ㅋㅋㅋ 덤덤인지 월완지 헷갈렸는데 덤덤 맞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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