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09.11 09:27

엉엉... 후기 읽는데 병자 진짜 고생 많이 했다

막 상상이 되는거야 병자의 하루가 025.jpg

나도 둘째가라면 서러운 길치 방향치인데, 그래서 그런지 더 감정이입하면서 봤어

마음이 왜케 아프지 

023.jpg 포기하지 않고 보고 와서 기특해 병자야!!!

나 첫 해외여행이 뜨뚜 보러 간 섬국이었거든

여권도 처음 만들었고. 뜨뚜가 우리를 움직이게 한다

물론 한국이었으면 너무 좋겠지만!! 그때도 정말 섬국이 아니면 볼 수가 없었기에 갔었어

025.jpg

어디든 뜨뚜를 만나기 위해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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