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7.09.18 14:30
"무대 위의 바비는 야수성 짙은 래퍼지만, 동시에 그는 회사의 관리 아래 있는 아이돌이었다. 둘 사이에는 일치되지 못하는 장단점이 있을 테다. 갑갑할 수 있지만 바비는 그것을 개의치 않아 했다."
요즘 나병자가 뜨뚜에 대해 하고 있던 고민 내지 걱정이었는데 개의치 않는다니 됐다
반반머리처럼 두마리 토끼 잡기 또는 외줄타기라 해여할까, 하여튼 뜨뚜의 인생관이나 철학같은데서는 발란스가 여러모로 참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불어
자면서 들을 수 있는 노래 나병자도 소취했는데 이뤄져서 깜놀
그리고 그런 노래에 대해 뜨뚜가 진하게 고민한 것을 알게되어서 깜놀했다. 그런 줄지은 생각 없이 초딩처럼 코 잘 자는게 나병자가 가진 뜨뚜의 이미지였는데 피곤하긴 하겠지만 날이 서 있는 젊은 예술가를 보는 것 같아 기분이 좋고 그렇다.

이 기사 물어와준 병자 감경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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