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01.08 04:43

난 1층에 뜨뚜가 팬썹을 하고 싶어도 못 할 좌석에 있었어서 완전 포기하고 봤더니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눈 앞에 닿을 자리에서 계를 못 탄 병자의 안타까움은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는다 뜨뚜 위험해보이는 것도 맞고 팬들도 좀 진정해줬으면 했지만 진짜 뜨뚜 본인이 사람들 좋아 미치는 걸 즐기는 것 같더라 에휴ㅋㅋㅋㅋㅋ병자도 언젠간 계를 탈 날이 올 것이다 너무 병무룩 마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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