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8.12.23 21:42

앜ㅋㅋㅋㅋ킬링파틐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뜨뚜 무대 뿌셨따 하하 하고 단순히 글을 남기던 과거가 한심할 정도였다. 무대를 뿌수는 게 아니라 사람 영혼을 뿌순다고 이자식이”

병자 정면 자리 된거 아주 나이스 행운이었다고 말해주고싶음ㅋㅋㅋㅋ그래도 돔이라 확실히 엄청 넓구나ㄷㄷ 직접 듣고 온 게 너무 부럽다 

또 무대에서 생일파티를 ‘처음’ 할때 병자도 같은 장소에서 함께 축하해줬다는게 너무 뜻깊은 것 같다. 언제 또 이런 기회가 있겠어 뜨뚜도 잊지못할거야 게다가 여태까지 중에 제일 맛있었다닠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커여운샛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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