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7.07.15 14:24
음... 눈팅만하다가 올린 첫 글이 이런 글이라니
아마도 내가 잠결에 미쳤었나보다
실은 뒤척이다가 다시 잠들어서 11시경에 깼다
댓을 달아야할지 말아야할지 어마무시 망설이다가 쓴다
넘나 소심하고 글재간 없는 병자라 그간 거의 눈팅만 하고 댓도 몇번 단 적 없다
이렇게 글 올린건 처음이고...
그 긴 말은 병자들이 원하는 그런 장르가 아니라
굳이 장르를 말하자면 슬픈 멜로정도
기대를 져버려 미안하다
꿈이 너무 생생해서 꿈깨고 쳐울기까지 한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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