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5.12.25 10:03
아니 어떻게 병자들은 이렇게 표현을 잘하냐 진짜 대단하다 나는 그냥 맘이 아프고 아련함을 느끼면서 혼자 감상에 젖었는데. 진심으로 대단하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