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4.12.26 15:03

할말 많았는데 집에오니 글 지워져서 댓글 못달았는데 존나 꼰대부심이라고 모는거에 놀라기도햇고 한편 질리기도했음 변하는게 당연한건데 옛날일 들먹이면서 영감처럼 꼰대부심부리지 말라고 그랬던거 같다 ㅋㅋㅋㅋㅋㅋ추팔이도 맘대로 못함 이제. 나중엔 고나리도 꼰대부심이라고 우기면 어쩌지ㅅㅂ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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