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10.06 11:32

나도 덕질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가 뜨뚜네가 수상소감하는 걸 라이브로 듣는거였다 그래서 시상식을 다가고 싶어서 티켓팅을 다 도전했는데 일단 aaa랑 멜뮤는 광탈해버렸다. 멜뮤는 뭔가 진짜 가고싶어서 시상식 며칠전에 이벤트표2매에 18만원에 양도받아서 잘구했다고 027.jpg해했는데 양도자가 외국분이었단 말이지 그래서 외국인 전용 이벤트티켓이었다. 선착순으로 자리교환인데 지인이 내가 먼저 일찍 가있을까? 했는데 내가 양도자가 천천히 와도 된다했어 라고 일찍 안가도 된다했다..  그랬더니 양도자분은 원래 약속한 시간보다 늦게나오고 그 외국인 티켓은 원래 잔여석보다 2배 인원으로 이벤트표를 뿌렸대더라.. 그 티켓은 이미 선착순 마감이 되었고..그래서 낮에 고척돔에 갔다만 뜨뚜의 코빼기는 하나도 못보고 결국 지인네 집에서 노트북으로 시상식을 봤다040.jpg

그래도 멜뮤가 대상다운 대우를 해줘서 기분은 좋았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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