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09.30 07:04

어쩐지 잠을 오래못잤는데도 이상하게 상쾌하게 일어나지더니

나 병자 몸이 밥별이 떴다는 걸 인지했나?ㅋㅋㅋㅋ 눈뜨자마자 밥집 왔는데 밥별이래!!! 그래서 콩닥콩닥한 마음으로 밥별봤더니 밥머니023.jpg023.jpg

이순간 밥집의 일원인게 너무너무 자랑스럽고 저 밥머니 갖고있는 나병자도 괜히 뚜듯하고 지금 나 병자 심정은 확성기에 뚜뜨야 사랑해 하고 고래고래 동네방네에 소리치고 싶을만큼 뻐렁차다024.gif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