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10.23 01:52

글을썼던병자도 댓을달았던병자도 

글을 삭제했던 맘도 댓을 달았던 맘도

서로 보듬어줬으면 좋겠다

 

처음의 글의 무게를 가질 수는 없겠지만 

거기에 달렸던 댓에 담긴 마음을 다시 담을 순 없겠지만

다시 일단 올려둔다

 

하나 하나 김밥집의 모든것이 소중하다

그게 무엇일지언정

 

하나 하나 뜨뚜의 모든것이 소중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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