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10.23 02:00

아까 글에도 썼었지만 솔직히 잘 모르겠다

뜨뚜가 무슨 생각인건지..

병자입장에서 오랜 시간 같이 해온 가족같은 친구니 이해하고 싶은데 솔직히 진짜 모르겠고 이해가 안간다.

머리수로 밀어부치는 일명 외퀴들은 축제고 멘탈잡고 뜨뚜만 보고 있던 국내팬들은 외퀴들한테 욕먹고ㅋㅋ

기사랑 커뮤니티에는 벌써 난리도 아니네 

 

정말 뜨뚜가 무슨 생각인지 묻고싶은 밤이다. 나는 그냥 뜨뚜 노래와 무대가 보고 싶어서 견디고 있었는데 ㅋㅋㅋ 

잠이 안올꺼 같음 몇달만에026.jpg025.jpg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