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10.23 08:04

흠 이글에 공감하는 병자들이 많은걸 보니까 좀 신기하긴 하다

나랑 많이 다르구나

난 그때도 힘들었고 그간 4개월간도 너무 힘들었고 지금은 정말 너무너무 힘들어.. 

아무리 뜨뚜를 이해해 보려고 해 봐도 이해가 안 되네

내가 편협한 사람이라고 해도 어쩔 수 없지만 나는 진짜 이해할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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