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10.23 08:11

머리가 너무 복잡해서 어떤 결론도 내릴 수가 없지만

서로 원하는 방향이 다를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저 밥별하나로 모든걸 깊게 생각하고 판단하고 싶지 않다.

사건이 터졌을때 주변에서 만약에 혹은 혹시 라는 단어들로

뜨뚜에 대해 이야기 했을때 나 병자의 믿음이 있기에 절대 라는 단어로

방어했는데 올라온 밥별에 조금 미워지긴했다.그러나 실망을 하진 않았다.

다만 조금 상처를 받긴 한것 같네. 

 

진짜 혼란스럽고 나 병자의 마음은 하나도 모르겠다.

다만 계속해서 밥집에서 함께할거다.

이번일들로 서로 너무 다치지 말고 아프지말아라.

뜨뚜도 팀도 그리고 소중한 병자들도 걱정이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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