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10.24 07:57

그럼 아니라고 한 건?

 

책임을 지라느니 감수하라느니 몇년사랑을 호소하는 병자들이 이해가 안되는 건 나도 마찬가지야

별수 있겠어 나랑 다른 병자들도 바비를 아끼는구나해야지

 

나도 내맘대로 해석하자면 바비는 자신의 행동에 망설임도 거리낌도 없어보여 왜냐면 엉클별에도 좋아요를 눌렀거든

그러니 짧은 생각에 한 행동도 아니고 후회도 없는거 같다

 

병자들 말대로 후폭풍은 당연히 바비몫이지

두들겨맞아도 내친구 생일 축하정돈 할수 있는거 아냐?

 

기자들처럼 정치질 나는 하고싶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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