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10.23 14:51

난 윗병자 아니지만, 어떤 이유든 병자 웃었다니 기분 좋다 ㅋㅋ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정도와 생각의 차이가 있겠지만 난 어제 뜨뚜 인별이 두둔, 다시 재겹합.. 그 정도의 의미까지 담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현실적으로도 불가능하고. 그리고 어쩌면 뜨뚜가 우리보다 더 현실적으로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오랜 인연이었잖냐. 팀멤 그 이상이었던 것도 부정할 수 없고.

그러니 이렇게라도 생일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는 하고 싶었나보다. 딱 그 이상 의미부여 하지 않는다 나는.

그리고 난 팀멤으로 인연이 여기서 끝이면 된다. 뜨뚜 개인적인 친분까지 이래라 저래라하고 싶진 않다. 그럴 권리 또한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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