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8.12.28 00:12

정성봐 어흥흥흑 저게 다 단기간에 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니었는데 병자들이 힘을 합쳐서 할 수 있었다.  일년동안 노력한 결과물을 보니 마음이 뜨뚯해ㅋㅋㅋ 각자 도맡아서 일해준 병자들 너무 고생많았고 고맙다. 특히나 저 리뷰북 예전부터 몇번을 토론하고 무산됐었는데 이렇게 완성되어서 기쁘고 찡하다. 저 책이 김밥집의 코어라고 말하고 싶을 만큼 너무 애틋하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