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8.12.28 00:59

후기 읽고 다시 읽고를 반복하는데 하나하나 너무 뚜듯하다.

드립의 밥집 답게 우리의 바비란 단어에서 시작된 일들이 

이런 결과를 낳았다니 놀랍고 또 놀랍다.

사실 나 병자는 처음에 그냥 우스갯소리겠거니 했다(때려도 된다;)

근데 완성된 퀄을 보니까 반신반의 했던게 생각이 짧았다는 걸 

알았다. 서로의 아이디어들이 합쳐져 이런 시너지 효과를 

냈다는게 자랑스럽고 또 그걸 완성할수 있게 열심히 영혼을 갈아넣었던

모든 병자들에게도 고맙다. 중간에 좀 많이 탐나는 템들이 있는데

키링이라던가 또 키링이라던가 ㅋㅋㅋㅋ너무 예쁘다.

밥집 병자들뿐만 아니라 도와준 모든 ㅂ ㅏ비 친구들에게도 참 고맙다

하나하나 나노로 앓으며 댓을 달고 싶지만 너무 길어질것 같다ㅋㅋㅋㅋ

병자들이 있어서 참 든든하다는 말을 남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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