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7.21 20:22

몇년째 수다리들이 간절히 바라던 

 

뜨뚜폰 탈탈털기가 드디어 이루어지고 있는것일까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 틈틈히 소취하면서도 그럴 계기도 없었고

뜨뚜가 뭘 자주 올리지도 않는 편이다보니 그 날이 너무 요원해 보여서

한 오백년동안 그 많은 사진 꽁꽁 숨겨둘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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