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4.12.07 09:21
느낌이 닿는대로 박자는 타는대로는 노래하는듯 플로우를 타는것도 존나좋지만 그 가사 자체로 감탄하게 되는거 같다
저런 문구 그냥 글로 나열하면 언뜻 평범해보이겠지만 그게 랩의 시작으로 들어온다면 존나 독특한 시작이라 생각하고
그 시작에 바비의 첫느낌을 잘 전달해주는 역할을 한다고할까?
암튼 시작부분부터 뽕맞은듯 부랑댔던 나 병자는 갈릴레오 완곡을 간절히 ㅅㅊ

ㅃ 갈리레오에대한글은 읽기만해도 존나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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