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는간지2014.11.10 18:18
배우 황신혜가 '윈' 생방송 무대를 지켜보다가 눈물을 흘렸다.

황신혜는 2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Mnet '후 이즈 넥스트 : 윈' 경연을 지켜봤다.

자신을 쏙 닮은 딸 박지영양과 객석에 앉았다. B팀을 좋아한다던 황신혜는 10대 못지 않게 환호하며 무대를 즐겼다.
특히 마지막 무대를 마치고 "저 무대에 섰어요. 사랑하고요. 보고싶어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던 바비를 보곤 같이 울었다.
감동적인 바비의 멘트에 자신도 모르게 울컥한 것

이건 직접적 언급은 아니지만 어쨌든 기사에 나왔던거~
모아놓고 보니 더 쩐다 감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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