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미소를 생각하며 멜로디를 쓰고 그녀의 눈을 보면서 내 라임 적고 그녀의 하얀 손보며 내 flow 던지고 그녀가 좋아할까 하면서 이 노래를 불러보고
이런 감정 정말 처음이야 마치 그녀는 달콤한 솜사탕같아 맞지 그녀와 눈을 마주치고 있으면 내심장이 마치 폭탄이 된것처럼 뻥뻥하고 터져버리지
그대가 생각나면 난 홀로 웃고 가사를 쓰네 나 혼자 또 좋고 그대가 생각나면 난 홀로 웃고 그대를 생각하며 내 노래를 불러x2
(성수)
【 늪 】
My heart's not lonely or broken Is not of ice or gold
(성수)
(바비)
세상속에 내모습 환한 표정 뒤에는 씁쓸한 표정 짓는 걱정거리는 한가득 엄마생각에 문득 폭포 틀어막아놓듯 눈물을 꾹참고 노래를 불러왓던 불
열정 하나만 믿고 나와 겨루길 해왔다 언제나 이길것만 같던 내 하찮은 자신감 그것 마저도 잃어버리고 꿈속을 헤엄치다가 달빛이 들어온 방 안에서 눈물흘린다
** My heart's not lonely or broken 절대 벗어나질 못해 Is not of ice or gold 언제나 숨을쉬어도 숨이 막혔고
Nor has my heart ever spoken 돌고 돌아봐도 똑같애 To me when a love has grown cold 내삶은 언제나 지는 가위바위보
(성수)
(바비)
기억이나 잊혀질까 지워질까 내 머리속 찢어진 사진처럼 버려질라 아무도 내 목소리 귀 담아듣지 않아 절망속에서 난 오늘도 눈물들을 참아
내 가슴속에 살아있던 심장은 아마 지금쯤 차갑게 식어 갈지도 몰라 하지만 확실한 하나 CYD로 남아 열정을 담아 그들을 웃게 사람 바로 내가 될 테니깐
**
(성수 바비) x2
난 오늘도 몰래 울다가 슬퍼 잠이드네 자면서 꾸었던 밤새며 물엇던 그랬던 꿈들은 다 지워졌네
**
【 아마비염 】
여보세요 어 왜 뭐 어떻게 되긴 임마 어 헤어졌어 아냐 아냐 아냐 괜찮아 피곤해서 어 그래 일찍 들어가고 수고 뿅
Ha
넌 나의 아름다운 천사 난 너만을 지키는 기사 넌 나를 눈부시게 하네 oh 언제나 보석처럼 빛나
너가 떠나간 후에야 난 이제서야 널 찾어 밤새 술을 마시고 마셔도 그대라는 사람이 안 잊혀져 그대 생각을 하며 잠에 들고 눈물을 닦아 내고 물을 마시고 마셔도
그대라는 두 글자가 내 목을 말려 죽어가고 밥을 먹고 또 먹어 봐도 너의 사랑에 난 배가 고프고 잠을 자고 숨을 쉬어도 사는 게 사는 게 아니고 너와 함께 했던 추억은 왜 날 떠나지 않고
넌 왜 날 떠난 거고 내 손에 잡히는 게 없고 또 왜 널 보내야만 하는지 난 혼란스럽고 널 보낸 이 밤이 슬프고 그대 생각하면 서글프고 밤새 슬프고 코 풀고 또 생각을 하고 yeah
난 알 수 있었어 통화가 끝날 때 우리 사랑이 식어 버린 걸 난 알았어 너무나 슬퍼서 너에게 미안해서 너에게 잘해 주지 못한 내가 한심해서
그대에게 떨리게 고백한 게 어제 같아 너무나 발랄한 사랑이란 두 글자에 행복 꽃이 폈고 웃음은 죽을 때까지 끝까지 갈 거라 생각했었어
하지만 우린 이제 변했어 이제 사랑이란 두 글자 대신 넌 남이라는 두 글자 널 잡을 수 없다는 걸 삼켜 난 오늘도 홀로 앉아서 나 분에 차
너가 떠나가면 다 여름인데도 나 지나가 버린 가을이라는 병을 타 너무나 외로워 어떡해 나도 몰라 너에게 잘해 주지 못한 내가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힘들어 힘들어 슬퍼
내게 다시 돌아와 주겠니 다시 돌아와 주겠니 my girl
오늘도 눈을 비비고 일어나 거울 앞에 멀리서 서 봤어 한심해서 너 없이 안 되는 나 꿈에서 나는 오늘도 울었어
내 앞에 서 있는 이 녀석이 왜 이리도 못생겼는지 왜 이리 냄새나는지 더러운 건지 나 불쌍해서 못 봐 주겠어
오늘도 담배를 피우면서 컴퓨터 앞에 앉아 있었어 멍하니 그냥 너의 사진만 봐 떠나 보내는 내가 너무 한심해
모두가 나를 놀리는 것 같애 참 우습네 근데 뭐가 불편해서 이러고 화내는지 차라리 그때로 돌아가 너와 함께 있으면 x2
너 없이는 목줄을 잃어버린 개야 나침반을 잃어버린 선원들의 배야 홀로 깨는 아침이 두려워서 그냥 숨어 있어 줘 해야
baby you make me cry baby you make me cry so i want you 화가 나
너 없이는 목줄을 잃어버린 개야 나침반을 잃어버린 선원들의 배야 홀로 깨는 아침이 두려워서 그냥 숨어 있어 줘 해야
baby you make me cry baby you make me cry i want you but now
Baby 쿨하게 보내고 싶은데 난 그게 잘 안 돼 결사반대 오로지 너만 보며 살아 왔는데 너가 떠나면 나는 어떻게 사는데
정말로 반대 정말로 아픈데 내 마음은 대머리처럼 다 까질 것 같은데 난 정말 슬픈데 눈물이 안 마르네
그대를 쿨하게 보내지 못하는 난 내가 너무나 미워 그대가 생각나서 나 오늘도 달콤한 밤잠 못 이뤄 난 오늘도 술에 취해서 방구석에 누워서 너의 전화번호를 지울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은 못 지워 넌 나의 마누라야 널 찍은 난 바보야
바보야 바보야 바보야 바보야 바보야 바보야
넌 왜 날 떠나고 난 손에 잡히는 게 없고 또 왜 널 보내야만 하는지 난 혼란스럽고 혼란스러운 이 밤이 슬프고 그대 생각하면 서글프고 밤새 슬프고 코 풀고 또 생각을 하고 yeah 끝끝
【 수련회 안 갔을떄 들으면 더 안좋은 노래 】
Hey yo that's right twenty twelve MARY generations (did it again) summer retreat ya all ready, right? ya already know what this is uh uh uh drop the beat c' mon!
수련회 안 갔을때 들으면 더 안 좋은 노래 수련회 안 가는 사람 모두 다 듣지마 너는 집 편하다고 계속 뒹굴겠지만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그렇게 방학끝나 듣지마
학원 땜에 안가는 사람도 듣지마 너만 혼자 대학 갈 거라는 꿈꾸겠지만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뭐뭐뭐뭐? 너는학원 듣지마
교회 안 가는 니 친구 얘기 듣지마 너의 베프라고 생각하고 믿겠지만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그베프도 수련회갔어 듣지마
핸드폰 문자 소리 듣지마 혹시 친구들이 아닐까 또 하겠지만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핸드폰 스팸문자야 듣지마
친구 없다고 안 갈 사람 듣지마 친구 없어서 안 간 거라 하겠지만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안가니까 친구없지 듣지마
귀찮아서 안 갈사람 모두 듣지마 집에 있으면 편할거라고 하겠지만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엄마에게 하루종일 시달려
yeah 바캉스 갈 사람도 듣지마 해변에서 마악 연애할 것 같겠지만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그해변에 남자들만 하나가득
피씨방에서 사는 사람도 듣지마 혹시나 내친춘가 하겠지만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뭐뭐뭐뭐? 듣지마
아직 이 노래를 듣고 앉았네 아직 그은혜를 받아본적 없나보지 아직 이 노래를 듣고 앉았네 아직 수련회 안 가본적이 없나보지
======================================================================
♬ 과거 습작곡
【 CREAM(DOLCE) 】
그대를생각하며 부르는내노래
그대를생각하며 부르는내노래
그대를생각하며 부르는내노래
잘들어봐 예 잘들어봐 예
그대가 생각나면 난 홀로 웃고 가사를 쓰네 나 혼자 또 좋고
그대가 생각나면 난 홀로 웃고 그대를 생각하며 내 노래를 불러x2
(성수)
그대가 생각나면 난 홀로 웃고 가사를 쓰네 나 혼자 또 좋고
그대가 생각나면 난 홀로 웃고 그대를 생각하며 내 노래를 불러x2
(바비)
어떻게 성수형 나도 그런느낌이들었죠
그녀를 본순간 난 뻣뻣한 미소로
그녀를보면서 내맘은 촉촉히 젖어가고
시원한 바람을 느끼면서 그녀를생각하고
오늘도 빈종이를 잉크로 채워나가네
가볍개 숨을고르면서 노래를불러보네
내마이크가 침으로 샤워하는거같애
그녀를생각하면서 랩하는건 어렵네
그녀 미소를 생각하며 멜로디를 쓰고
그녀의 눈을 보면서 내 라임 적고
그녀의 하얀 손보며 내 flow 던지고
그녀가 좋아할까 하면서 이 노래를 불러보고
이런 감정 정말 처음이야 마치
그녀는 달콤한 솜사탕같아 맞지
그녀와 눈을 마주치고 있으면 내심장이 마치
폭탄이 된것처럼 뻥뻥하고 터져버리지
그대가 생각나면 난 홀로 웃고 가사를 쓰네 나 혼자 또 좋고
그대가 생각나면 난 홀로 웃고 그대를 생각하며 내 노래를 불러x2
(성수)
【 늪 】
My heart's not lonely or broken
Is not of ice or gold
(성수)
(바비)
세상속에 내모습 환한 표정 뒤에는
씁쓸한 표정 짓는 걱정거리는 한가득
엄마생각에 문득 폭포 틀어막아놓듯
눈물을 꾹참고 노래를 불러왓던 불
열정 하나만 믿고 나와 겨루길 해왔다
언제나 이길것만 같던 내 하찮은 자신감
그것 마저도 잃어버리고 꿈속을 헤엄치다가
달빛이 들어온 방 안에서 눈물흘린다
**
My heart's not lonely or broken
절대 벗어나질 못해
Is not of ice or gold
언제나 숨을쉬어도 숨이 막혔고
Nor has my heart ever spoken
돌고 돌아봐도 똑같애
To me when a love has grown cold
내삶은 언제나 지는 가위바위보
(성수)
(바비)
기억이나 잊혀질까 지워질까
내 머리속 찢어진 사진처럼 버려질라
아무도 내 목소리 귀 담아듣지 않아
절망속에서 난 오늘도 눈물들을 참아
내 가슴속에 살아있던 심장은 아마
지금쯤 차갑게 식어 갈지도 몰라
하지만 확실한 하나 CYD로 남아
열정을 담아 그들을 웃게 사람 바로 내가 될 테니깐
**
(성수 바비) x2
난 오늘도 몰래 울다가 슬퍼 잠이드네
자면서 꾸었던 밤새며 물엇던
그랬던 꿈들은 다 지워졌네
**
【 아마비염 】
여보세요
어 왜
뭐 어떻게 되긴 임마
어 헤어졌어
아냐 아냐 아냐 괜찮아
피곤해서 어
그래 일찍 들어가고 수고 뿅
Ha
넌 나의 아름다운 천사
난 너만을 지키는 기사
넌 나를 눈부시게 하네
oh 언제나 보석처럼 빛나
너가 떠나간 후에야 난 이제서야 널 찾어
밤새 술을 마시고 마셔도 그대라는 사람이 안 잊혀져
그대 생각을 하며 잠에 들고
눈물을 닦아 내고 물을 마시고 마셔도
그대라는 두 글자가 내 목을 말려 죽어가고
밥을 먹고 또 먹어 봐도 너의 사랑에 난 배가 고프고
잠을 자고 숨을 쉬어도 사는 게 사는 게 아니고
너와 함께 했던 추억은 왜 날 떠나지 않고
넌 왜 날 떠난 거고 내 손에 잡히는 게 없고
또 왜 널 보내야만 하는지 난 혼란스럽고
널 보낸 이 밤이 슬프고 그대 생각하면 서글프고
밤새 슬프고 코 풀고 또 생각을 하고 yeah
난 알 수 있었어 통화가 끝날 때
우리 사랑이 식어 버린 걸 난 알았어
너무나 슬퍼서 너에게 미안해서
너에게 잘해 주지 못한 내가 한심해서
그대에게 떨리게 고백한 게 어제 같아
너무나 발랄한 사랑이란 두 글자에
행복 꽃이 폈고 웃음은 죽을 때까지
끝까지 갈 거라 생각했었어
하지만 우린 이제 변했어
이제 사랑이란 두 글자 대신 넌 남이라는 두 글자
널 잡을 수 없다는 걸 삼켜
난 오늘도 홀로 앉아서 나 분에 차
너가 떠나가면 다 여름인데도 나
지나가 버린 가을이라는 병을 타
너무나 외로워 어떡해 나도 몰라
너에게 잘해 주지 못한 내가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힘들어 힘들어 슬퍼
내게 다시 돌아와 주겠니 다시 돌아와 주겠니 my girl
오늘도 눈을 비비고 일어나
거울 앞에 멀리서 서 봤어
한심해서 너 없이 안 되는 나
꿈에서 나는 오늘도 울었어
내 앞에 서 있는 이 녀석이
왜 이리도 못생겼는지
왜 이리 냄새나는지 더러운 건지
나 불쌍해서 못 봐 주겠어
오늘도 담배를 피우면서
컴퓨터 앞에 앉아 있었어
멍하니 그냥 너의 사진만 봐
떠나 보내는 내가 너무 한심해
모두가 나를 놀리는 것 같애 참 우습네
근데 뭐가 불편해서 이러고 화내는지
차라리 그때로 돌아가 너와 함께 있으면 x2
너 없이는 목줄을 잃어버린 개야
나침반을 잃어버린 선원들의 배야
홀로 깨는 아침이 두려워서 그냥
숨어 있어 줘 해야
baby you make me cry
baby you make me cry
so i want you
화가 나
너 없이는 목줄을 잃어버린 개야
나침반을 잃어버린 선원들의 배야
홀로 깨는 아침이 두려워서 그냥
숨어 있어 줘 해야
baby you make me cry
baby you make me cry
i want you but now
Baby 쿨하게 보내고 싶은데
난 그게 잘 안 돼 결사반대
오로지 너만 보며 살아 왔는데
너가 떠나면 나는 어떻게 사는데
정말로 반대 정말로 아픈데
내 마음은 대머리처럼 다 까질 것 같은데
난 정말 슬픈데 눈물이 안 마르네
그대를 쿨하게 보내지 못하는 난 내가 너무나 미워
그대가 생각나서 나 오늘도 달콤한 밤잠 못 이뤄
난 오늘도 술에 취해서 방구석에 누워서
너의 전화번호를 지울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은 못 지워
넌 나의 마누라야 널 찍은 난 바보야
바보야 바보야 바보야 바보야 바보야 바보야
넌 왜 날 떠나고 난 손에 잡히는 게 없고
또 왜 널 보내야만 하는지 난 혼란스럽고
혼란스러운 이 밤이 슬프고 그대 생각하면 서글프고
밤새 슬프고 코 풀고 또 생각을 하고 yeah 끝끝
【 수련회 안 갔을떄 들으면 더 안좋은 노래 】
Hey yo that's right
twenty twelve MARY generations (did it again)
summer retreat
ya all ready, right?
ya already know what this is
uh uh uh drop the beat c' mon!
수련회 안 갔을때 들으면 더 안 좋은 노래
수련회 안 가는 사람 모두 다 듣지마
너는 집 편하다고 계속 뒹굴겠지만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그렇게 방학끝나 듣지마
학원 땜에 안가는 사람도 듣지마
너만 혼자 대학 갈 거라는 꿈꾸겠지만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뭐뭐뭐뭐? 너는학원 듣지마
교회 안 가는 니 친구 얘기 듣지마
너의 베프라고 생각하고 믿겠지만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그베프도 수련회갔어 듣지마
핸드폰 문자 소리 듣지마
혹시 친구들이 아닐까 또 하겠지만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핸드폰 스팸문자야 듣지마
친구 없다고 안 갈 사람 듣지마
친구 없어서 안 간 거라 하겠지만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안가니까 친구없지 듣지마
귀찮아서 안 갈사람 모두 듣지마
집에 있으면 편할거라고 하겠지만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엄마에게 하루종일 시달려
yeah 바캉스 갈 사람도 듣지마
해변에서 마악 연애할 것 같겠지만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그해변에 남자들만 하나가득
피씨방에서 사는 사람도 듣지마
혹시나 내친춘가 하겠지만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뭐뭐뭐뭐? 듣지마
아직 이 노래를 듣고 앉았네
아직 그은혜를 받아본적 없나보지
아직 이 노래를 듣고 앉았네
아직 수련회 안 가본적이 없나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