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2014.10.18 15:30
너무 솔직해서 내심 걱정했는데..이런 건강한 정신과 자신감이라면 ㅎㅎㅎ 애새끼 아침부터 내 지갑 털라고 하네.
온라인 예약했는데 오후에 사서 먼저 봐야겠네..고맙다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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