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5.11.17 23:26
항상 느끼는 거지만 뜨뚜는 정말 효자다. 그리고 얘는 부러운게 후회는 안 하고 사는거 같다. 그냥 그때 그때 최선을 다하고 미련없이 털어버리는 거 같다. 또 불평 불만도 없는거 같다. 그저 받아들이는거 같다. 아직 어린데 많이 배운다. 그리고 신기한게 꿈은 정말 큰데 (그.레미) 원하는건 너무도 소박하다 (소극장 공연). 꿈이 크면 원하는것도 돔 단독 콘서트 뭐 이런거 라고 생각하는데.. 큰 꿈과는 별게로 원하는건 너무도 소박하네.. 많은 생각을 갖게 하는 뜨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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