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5.12.23 17:47

못해낼줄 알고 많이 괴로웠는데 하나 둘 나타나서 이끌고 가준 총대들 정말로 감사하다 덕분에 병자들도 더 힘 얻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거 같다 후기를 보니 정말 최고로 마음에 들고 어느 하나 마음에 안차는게 없고 다 좋다 바비도 분명히 엄청 기뻐할 꺼라고 생각하고 특히나 엘피 부클릿은 진짜 피와 땀의 결정체라고박에 설명이 안된다 ㅋㅋㅋㅋㅋ 총대 하면서 저걸 어찌 다 썼냐 바비가 많이 놀랄꺼다 ㅋㅋㅋㅋ병자들이 너무 좋고 김밥집이 너무 좋고 바비가 너무 좋다 ㅋㅋㅋㅋ 찻내 뿜어버려서 미안하다 ㅋㅋㅋ 모두들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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