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5.08.16 03:18

아마 신발이랑 옷이었는지 뭔가를 백화점인가 어디에서 했는데 그게 4만원인가 그랬던거 같고 

너무 비싸서 병원장이 포장지랑 리본 사다가 직접 하게된걸로 아는데 그걸 남대문서 재료 사왔다고 한거였나?

나도 기억은 잘 안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난번 조공은 리본이 좀 노가다여서 많이 힘들었던건데 

수량이 많지 않다면 깔끔한 박스에 리본장식이나 스티커 붙여주는 정도로 깔끔하고 간단하게 직접 될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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