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10.21 22:47

병자야 할말이 있다

일단 나는 그냥 밥집 병자1임을 밝힘(혹시나 오해할까봐)

우리가 최근에는 말투 고나리를 거의 안하기는 하지만 한번쯤 얘기해주는게 좋을거 같아서 직접 얘기함.. 물결 갯수 한개 두개 그런 얘기라기 보다는 병자 말투가 많이 눈에 띄어서 자아표출이 되는 것 같다 

나같은 경우에도 뜨뚜 말투 구현하기 위해서 물결을 쓸 때가 있긴 하다

근데 밥집에서 뜨뚜야~~~~~~ 이렇게 많이 쓰는 경우는 잘 없다

그리고 사투리인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노 말투는 밥집에서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어제 보고 말을 해줄까 말까 무척 고민하다가 말하는거야

병자가 말투만 조금 다른 병자들이랑 다를 거 없이 해주면 참 좋겠다

잘 적응해서 같이 달리고 싶어서 말하는 거니까 마음 상하지 않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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