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뜨뚜의 플레이리스트가 올라왔으니 리뷰를 써주는 병자가 있을것이다 ㅅㅊ했었는데 자고 일어나보니 정말로 새해 선물처럼 이런 글이 있네 ㅋㅋㅋㅋ플레이리스트를 듣고 또 들으며 김밥이 이런 노래들을 즐겨 들을 수 밖에 없는 매력이 뭘까 왜 이런 노래가 좋았을까 생각해보고 김밥이 이런 노래들을 만들어 불러주는 상상을 하며 잠들었다 리스트의 노래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고 궁금한게 많았지만 어떻게 알아가야 할지 너무 멀고 방법도 잘 몰라서 뭔가 답답한 마음이 있었는데 차차 다 리뷰로 올려준다니 정말 고맙다(영어고자에 힙알못이면 역경이 넘나 많음 ㅋㅋㅋㅋ)리스트를 보고 김밥집과의 연결고리를 아주 많이 발견했는데 그건 그저 병자들의 취향과 김밥의 취향이 찰떡처럼 잘 맞아 그런것인지 뭔가 김밥이 병자들 들으라고 은근히 메세지를 준 것인지 밑도 끝도없는 궁예질이 한스푼 가미된 상상을 하며 혼자 헤죽거렸다 리뷰가 계속 올라오기를 기다리며 감사한 마음을 보낸다 병자야
분명히 뜨뚜의 플레이리스트가 올라왔으니 리뷰를 써주는 병자가 있을것이다 ㅅㅊ했었는데 자고 일어나보니 정말로 새해 선물처럼 이런 글이 있네 ㅋㅋㅋㅋ플레이리스트를 듣고 또 들으며 김밥이 이런 노래들을 즐겨 들을 수 밖에 없는 매력이 뭘까 왜 이런 노래가 좋았을까 생각해보고 김밥이 이런 노래들을 만들어 불러주는 상상을 하며 잠들었다 리스트의 노래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고 궁금한게 많았지만 어떻게 알아가야 할지 너무 멀고 방법도 잘 몰라서 뭔가 답답한 마음이 있었는데 차차 다 리뷰로 올려준다니 정말 고맙다(영어고자에 힙알못이면 역경이 넘나 많음 ㅋㅋㅋㅋ)리스트를 보고 김밥집과의 연결고리를 아주 많이 발견했는데 그건 그저 병자들의 취향과 김밥의 취향이 찰떡처럼 잘 맞아 그런것인지 뭔가 김밥이 병자들 들으라고 은근히 메세지를 준 것인지 밑도 끝도없는 궁예질이 한스푼 가미된 상상을 하며 혼자 헤죽거렸다 리뷰가 계속 올라오기를 기다리며 감사한 마음을 보낸다 병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