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4.12.05 00:22
저기 병자... 혹시 나노후기를 쓰기 위해 태어난 거 아니냐? 내가 지금껏 바비 후기 많이 본 거 같은데 이렇게 알차고 깨알같은 후기는 처음인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감사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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